곧 아기와 함께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갈 일이 생겨서, 기내반입이 가능한 유모차를 찾아보기 시작했어요. 
아기와의 첫 여행이다 보니 이것저것 준비할 게 많아서 유모차도 정말 신중하게 골라야겠다고 생각했죠.

처음에는 여러 브랜드를 두루 살펴보면서무게, 접히는 방식, 안정성, 가격까지 하나씩 비교했어요.
처음부터 리안 그램플러스를 정해두고 본 건 아니고, 다양한 제품을 보면서 어떤 기능이 꼭 필요한지 생각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 모델로 마음이 기울게 되더라고요.

 

등받이 눞혔을 때
등받이 세웠을 때
통풍창

 


리안 그램플러스를 선택한 이유

여행을 위해서였기 때문에 휴대성과 편리함이 제일 중요했어요.
리안 그램플러스는 원터치로 간단하게 접을 수 있고,
접은 상태에서도 스스로 안정적으로 서 있을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짐이 많을 때 한 손으로 접어서 세워둘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에요.

그리고 비행기 기내반입이 가능하다는 것도 결정적인 이유였어요.
아직 비행기를 타본 적은 없지만, 공항에서 큰 짐으로 부치지 않아도 되고
비행기 안에서도 바로 사용할 수 있으니 정말 편리할 것 같아요.

또 하나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4바퀴 서스펜션이에요.
아직 본격적인 여행은 안 해봤지만 집 주변을 산책할 때도 울퉁불퉁한 길이 많잖아요.
서스펜션 덕분인지 흔들림이 확실히 덜해서 아기가 편안하게 타는 게 느껴졌습니다.
엄마 아빠가 밀 때도 힘이 덜 들어가서 만족스럽더라고요.


아기도 만족하는 등받이 각도

유모차를 고를 때 제가 중요하게 본 또 하나의 기능은 바로 등받이 조절이었어요.
리안 그램플러스는 등받이가 거의 180도까지 젖혀져서 아기를 눕혀 재우기 좋고,
또 거의 90도 가까이 세워지기 때문에 아기가 앉아서 주변을 구경하기에도 딱 좋아요.

아기가 눕기도 하고 앉기도 하는 편이라
외출할 때 상황에 맞게 조절할 수 있는 게 정말 편리했어요.
특히 등받이를 세워주면 아기가 신기한 듯 주변을 구경하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이 부분은 정말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직접 사용해본 느낌

처음 집에 도착해서 박스를 열어보니 생각보다 조립도 간단했고,
디자인도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었어요.
무게가 가볍다고 해서 너무 약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직접 보니 마감도 좋고 튼튼해서 안심이 됐습니다.

처음 접고 펴볼 때는 살짝 어색했는데,
몇 번 해보니 정말 원터치로 쉽게 접히고 펼쳐지더라고요.
접었을 때 스스로 서 있어서 한쪽 구석에 세워두면 되니
집안에서 보관하기도 너무 편했어요.


마무리 후기

아직 아기와 함께 비행기를 타보지는 않았지만,
집 근처 산책이나 짧은 외출만으로도 만족도가 높아요.
여행 갈 때는 더 빛을 발할 것 같아서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처음에는 어떤 유모차를 사야 할지 너무 고민됐지만,
결국 리안 그램플러스를 선택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휴대성과 안정성, 아기의 편안함까지 모두 만족시켜줘서
앞으로도 오래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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